프듀가 경연무대 를 시작하면 입덕하는 시청자들이 폭발하는 이유
1. 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을 겁나 잘 부각시킴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저래가지고 무대에서 어캄? 이런 긴장감을 갖게 만듬)
2. 준비과정 에서 연습생 끼리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겁나게 잘 부각시킴(물론 악편으로 욕먹을 짓도 함)
-(대신 무대를 끝났을때 보는이들로 하여금 쟤네 고생했다 마지막엔 훈훈해서 뿌듯함이 생김)
3. 어려워 했던 친구들이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기가 막히게 해냄
4. 누군가 무대에서 잘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또 겁나 잘살려줌
-(여기서 중간중간 트레이너들의 리액션 + 대기실 연습생들의 리액션이 겁나 큰 역할을함)
5.그리고 정식 MR을 사용함
1. 준비과정 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표정 연기를 시키고 이상한것만 해서 긴장감 기대감 제로
-(휴먼 스토리가 전혀 없음) (경연이 코앞인데 갑자기 유기견 보호소 봉사감)
2. 준비과정 에서 보여준게 없어서 무대가 크게 기대가 안됨
3. 무대에서 잘한부분이 있어도 전혀 부각을 못시킴
4. 대기실 리액션도 되게 뜬금없는 장면에서 터짐
5. 어디 일반인이 큐베이스로 만든듯한 MR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