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알크할라 부근의 초등학교 교장이 초등학생들을 한 줄로 세우고 싸대기 때리고 회초리로 패는 장면입니다.
맨 앞줄에 서있는 여자아이들도 사정없이 귓방망이 "짝" 하고 날려버리네요.
멍이나 고막파열 안 났나 걱정입니다.
겁에 질린 아이들이 손으로 얼굴을 반사적으로 가리는데 교장은 즐기는 듯이 훼이크까지 써먹네요.
1:16에 등장하는 어른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네요."이슬람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