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
야 인마 너 이거를 적어 딱 적어 주소하고 딱 해
죽는다 느그(너희), 너 딱 주소하고 딱 해
요놈 새끼들 죽인다 너희를 내가. 임마.
(환자측: 뭐? 죽인다, 죽인다?)
어 널 죽여. 알겠지? 너희를 죽여 내가.
(환자측: 너무 어이가 없 / 끼 아니야 이거)
그거를 프린트 해서, 너희를 내가 가만 안둬! 못된 놈의 새끼들 임마, 야 이 나이가 스무살이나 밑인
놈들이 와가지고 욕을 하고 말이야.
(환자측: 아니 욕을 먼저 하신 건 원장님이잖아요 지금)
야 인마 욕을 인마! 지금
너 이리오너라 , 너.
(상황 속 여자한테 손찌검 하려고 하는 등 상황이 심각함.
말리는 소리)
너따위가. 니 혼자 들어와봐. 임마 이거. 들어와보자. 야!!
(환자측: 녹음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해라 그냥)
친구 아버님이 저 상황에서 안 계셨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고 무섭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봐 치과에 대해 내가 정확한 정보를 적을 수는 없지만 이런 병원이 있다는 건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막이슈에 처음 글 써봐서 제대로 잘 쓴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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