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TAX 클린캠페인 이벤트 진행중
아모레 퍼시픽의 코스메틱 브랜드 'HERA'
김태희의 뒤를 이어 전지현이 HERA의 새로운 뮤즈가 됐을 당시의 첫 광고
'LOVE ALL, TAKE ALL or LOSE ALL'
그러더니 갑자기 역대급 광고를 뽑아낸 HERA
당시 팝에 관심 있던 사람들이나 알던 Hozier의 노래를 BGM으로 사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Hozier 팬으로 이끈 광고
전지현과 음악이 HERA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고 극찬
'원하는 순간, 원하는 모습대로 사는 그녀'
역시 전지현이 너무 이쁘게 나오고 화려한 영상미를 뽐냄
역시 음악 선정이 너무 좋아 사람들이 이 음악 뭐냐고 묻고 다님
'HERA loves SEOULISTA'
HERA 광고 중 최고로 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작품
이걸 평창 홍보 영상으로 써야하는거 아니냐고 비아냥 댈 정도로 공식 홍보 영상보다 고급지고 멋짐
특히 음악이 많이 화제가 되서 스트리밍 사이트에 Andra day - City Burns 목록에 들어가면
전부 이 광고 음악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 왔다는 사람들 일색
당연히 전지현은 여기서도 너무 이쁨
'HERA X 박찬욱 about SEOULISTA'
HERA와 박찬욱 감독이 콜라보를 이루어 만든 광고
음악 선정은 이제 HERA광고에서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항상 좋음
여성들이 사회의 경쟁구도에서 단단한 각오를 가지고 임하는 듯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음
역시 전지현 이쁨 두말하면 손가락 아픔
'BLACK X ALL 블랙 쿠션'
결국 미쳐버린 광고
트랜디한 음악
(이라지만 사실 오래된 노래. 그냥 홍보팀의 음악 선정이 좋음)
아름다운 영상미
절제된 편집
그리고 전지현까지
중간부분부터 비트가 바뀌면서 전지현이 뚝뚝 끊듯이 춤추는 듯한 편집이 맛깔
'2017 ROUGE HOLIC SHINE'
그냥 가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