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츠:동방신기와 같은 사무소의 후배 종현씨의 속보가 들어와있습니다.
윤호:굉장히 비참한 심경이고 스케줄이 끝나면 바로 배웅을 가려고 합니다
창민:남동생같은 존재로 최고의 아티스트였는데 말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엠씨분이
"이런 때에 생방송이라 미안해. 힘들텐데 방송 출연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