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장면) 6년전 여수, (조직 말단에 잠입한) 이정재와 (조직원) 황정민은 횟집에서 싸우고 난뒤 문밖으로 나와 같이 담배를 피우려하지만 라이터에 불이 붙지 않는다. 이정재는 담배에 불을 못붙이지만 환한 미소를 짓는다.
그에게 더 소중한것은 '신세계'가 아니라 바로 "브라더"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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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후 바로 브금깔리고 이름뜨는것도 간지....
불 붙어야되는데 안붙음
근데 그게 그대로 잘뽑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