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루나는 가수가 꿈인 아이입니다.
하지만 몸이 병약하고, 1년 후 죽을 운명
그런 루나에게 저승사자 두명이 찾아 옵니다.
한국판 기준 좌 멜로니, 우 타토
평소엔 이런 모습으로 있음.
좌 멜로니, 우 타토
저승사자 타토는 루나를 16살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어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머리카락도 염색시켜줌
하지만 저승사자로의 임무를 망각하고, 인간에게 너무 많은 힘을 쓴 이유로 위기에 빠진 타토.
힘을 잃어가는 타토,
멜로니는 그런 타토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힘을 전해줌
루나의 첫 콘서트
하지만..
타토는 벌을 받아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의 기운은 루나를 덮치려 하고
멜로니는 이를 가로막고,
루나를 대신하여 사라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띵곡이라 생각하는 노래가 여기서 나옴
멜로니와 타토는 신 앞으로 끌려가 심판을 받게 되고,
타토는 기억을 지운 채 한번 더 인간으로 살아가도록 기회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멜로니는 그 헌신을 인정받아 천사로 승급
사신들의 희생으로 루나는 죽음이란 운명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성대 수술도 마친 상태
하지만 타토와 멜로니가 없어서 시무룩
그런 루나에게 멜로니 인형이 나타납니다
놀라서 쫒아가는 루나
그 앞에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타토가
둘을 만나게 하고
루나에게 작별을 고하는 멜로니
사실상 애니메이션 판 달빛천사의 진 주인공
하지만 애니메이션판에는 등장 하지 않던 원작의 스토리들
타토는 인간이었을때 자기 말처럼 가수였습니다
루나의 아버지와, 프리스 센세하고 같이 밴드를 했던 천재 가수
밴드도 하고 의사도 하는 먼치킨 프리스
하지만 그런 타토에게 성대 결절이 찾아오고,
수술을 했지만 목소리를 찾지 못한 타토는 건물에서 떨어져 자살하게 됨.
자살이란 벌로 사신이 된 것
또한 멜로니
멜로니는 자신의 말처럼 타토의 선배입니다.
저승사자 경력이 더 오래 됨. = 더 일찍 죽음.
멜로니는 인간이었을 적 루나의 할머니와 베프사이
이분
하지만 둘은 같은 사람을 좋아했으며 (루나의 할아버지)
멜로니는 집안 문제로 루나의 할머니가 원래 결혼하기로 했던 약혼자와 약혼하게 됨.
알고보니 이 남자가 아주 여서, 멜로니를 강간할뻔하려 하고
멜로니는 그 충격으로 인해 손목을 긋고 자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