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의 "빙글빙글"은
80년대 가요의 흐름을 이끈 곡이며
메가톤급 빅히트곡이다.
(굳이 비교한다면
원더걸스의 "텔미" 정도가 아닐까??)
어릴 때부터 미8군을 중심으로
음악활동을 하였고
여러 악기를 잘 다루었다.
음악과 패션 모든 면에서
시대를 앞서간 그녀는
상업적 성공과
음악적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