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선거 유세하러 간 준~표~
자한당 뽑아달라고 한참 떠들다 빠지면 섭섭한 대통령 헐뜯기
올 모스트 패러다~~잇~~스 구준표 아니 홍준표의 답안나오는 언사에 귀를 틀어막고 싶었던 해운대주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잔
"서울에만 그런 줄 알았더니 여기도 이런 차들이 있네~"
"반대하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부산시민들의 리액션이 영 탐탁치 않은 준표
"강북 가면 저런 차가 많아요~"
"악수하면 침 탁 뱉는 사람도 있어~"
자신의 흑역사를 낱낱이 공개하는 자존감왕 준-표
준-표의 심경고백에도 변함이 없는 경적 소리
"봐. 이거. 또. 또. 그냥 지나가면 되지~"
허허껄껄
"요 진상들!!!"
부산싸람 화끈하다 아입니까!!
이번 선거 패배하면 자한당 공중분해각
우리 당대표님 집에서 편히 쉬게 해드려야겠어요~
큰웃음 주시네요...
"(정색) 웃으면 안돼. 실제야."
앞에 시의원, 구의원 후보님들도 같이 웃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