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도로에서 최고 시속 272km로 과속 경주 / YTN (Yes! Top News)부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도로에서 과속으로 자동차 경주를 벌인 혐의로 41살 노 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 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서울 자유로와 올림픽대로, 대구 앞산터널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최고 시속 272km로 달리며 과속 경주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