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onture (말 / 말 탄 그대 모습)
에스메랄다와 바람난 페뷔스에게 상처받은 플뢰르 드 리스
본래 사랑을 믿고싶어하는 순진한 여인이었으나,
페뷔스의 바람으로 흑화.
자신에게 돌아오라며, 에스메랄다를 처형시킨다면
우리 사랑은 변함없을 것이라 하는 내용이에요ㅎ
<쥐어짜는 파트>
Le mien est pur comme l'azur / 하늘처럼 순수한 내 마음이
Laisse-moi panser tes blessures / 당신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Oublions cette mésaventure / 이제 우리 잊어요
Je t'aimerai si tu me jures / 당신이 맹세한다면 그대를 사랑할게요
Je t'aimerai si tu me jures / 당신이 맹세한다면 그대를 사랑할게요
Qu'on la pendra La Zingara / 그 보헤미안 년을 목메달아 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