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아주 멋드러지게난 갱얼쥐 미미
엉댕이 미용하다말고
미용사님 품에 달려듬ㅋㅋㅋㅋㅋㅋ
다시 올려놔도 달려들어서 기어코 쓰담쓰담 받으며 흡_족하시는중
(심장주의)
ㅠㅠㅠㅠ고앵이도 아닌데 발 그렇게 모으고 슈렉고양이마냥 쳐다보는거 어디서 배웠니ㅠㅠㅠㅠㅠ
미용사님이 얼굴 붙잡고 미용할때는 가만히 있더니
손떼면 '아니...왜..? 웨 안만져죠...?' 하는 표정으로 손 갈구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
미미쓰 애교에 급본분을 잃고 해피타임중이신 미용사님
미미 견주분 행복하시겠어요....
일케 애교많은 강아지 첨봐서 퍼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