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 Festival 'Day 1' 짐살라빔
수록곡 4번 트랙
친구가 아냐 (Bing Bing)
시원한 베이스 그루브와 기타 소리가 돋보이는 팝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상대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순간의
긴장감과 다양한 감정들을 재치넘치게 담아낸 가사
쇼케이스 인터뷰 中
“아껴 두고 있다가 다시 듣고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재녹음 하는 과정에서 한 키를 높였다.”
+
조이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함
조이 : 베이스가 진~짜 예술인 곡이거든요.
뒤에 깔려있는 베이스와 기타소리를 들어보시면
누가 이렇게 연주했을까 싶을 정도로 진짜 좋아요!
후반부에 "친구가 아냐" 반복하는 가사가
그 친구에게 가서 주문을 거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는 조이
친구가 아냐 듣는 조이 모습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