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620000087
배우 왕쭈셴(왕조현·48)을 중화권 톱스타로 만들어준
'천녀유혼'(1987)의 원래 주인공 후보가
일본 아이돌 나카모리 아키나(51)로 밝혀졌다
대만 중국시보는
최근 기사를 통해 쉬커(서극·65) 감독이
‘천녀유혼’ 제작 전 여주인공 섭소천 역에
나카모리 아키나를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아키나의 87년 당시의 모습
80년대 일본 여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는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키나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후에 시간이 나는대로
소개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