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했다가 나온건데 보는 내가 민망하고 불편하고 당황스러울정도
왜 방송에 더 이상 안나오려 했고 무도 토토가2에 나오는것도 오래 고민했는지 알것같음.
심지어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에서는 온갖 수소문끝에 길가는 고지용한테 우연인냥 인터뷰하려고 카메라를 들이대려다가 고지용이 죄송하다하고 건물안으로 피해버림
진짜 이건 고소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