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분짜리 동영상입니다 모바일이신 분들은 와이파이 아니시면 재생 안하시는게 좋아요, 자동재생도 껐습니다 ㅎㅎㅎ)
이초석(본명 춘석)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집회 중 신도의 눈을 양손으로 뒤집고, 찌르기도 하며 ‘귀신아 나가라’고 큰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 신도는 뒤로 넘어지는 등 마치 귀신들린 듯한 행동을 취하곤 곧 일어나 자신의 병이 나았다며 간증한다.
밑에 박보검 글 보다가 댓글보고 소름
살다살다 사이비를 쉴드치는 시대가 도래하네요 미디어의 효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