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로코중 하나인 인남
그중에서도 아직도 가끔 화자되는 장면가져옴!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설명친절하게 드립니다!
★반전있는드라마고 진짜 이라서!
볼 여시들은 스포 안보는거 추천!★
유인나(희진) 는 현재의
신인배우야 이번에 장희빈이란 드라마에서
인현왕후역으로 조금 빛볼 정도의 미미한 인지도의 배우
지현우(김붕도)는 조선시대 인현왕후일때 사대부로
인현왕후 편이고 우연한 기회에 타임머신기능을 하는 부적을 가지게됨
그렇게 조선시대와 현대를 왔다갔다를 할 수 있게된 붕도는
희진을 만나게되고 두사람을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됨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은후에 붕도는 조선시대에서
반대편 사람들한테(장희빈쪽) 도술을 써서 사회를 어지럽힌다는 누명을 쓰게됨
(일종의 마녀사냥)
붕도는 본인의 진짜 타임슬립할 수 있는 부적은 감춘체
가짜 부적을 품고 자기가 무고하다는걸 직접 화살을 맞아서 증명함 ㅠ
즉 죽으면서 자기 억울함을 증명..
한편 현재의 희진이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고
붕도의 죽음을 확인하고 그때 교통사고가 나서 (경미한정도)
병원에 실려왔는데.. 아파서 우는게아니고
붕도가 죽었단 사실에 오열하는씬 ㅠㅠㅠㅠㅠ
(내용 뒤에 반전있으니까 드라마 꼭 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