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람쥐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제이비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일은 잊으라는데 람쥐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람 너 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제이비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제이비↑람쥐↓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람쥐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제이비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Ho- woo-)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신데렐라 언니??? 맞나여?!??! 아무튼 드라마에 나온ㄴ 불러 본다 불러 봤어요 (라임)
으윽 원곡은 하지만 저 때문에 망한 듯 으으으ㅡ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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