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진첩을 둘러보다 여신미모에 정줄을 놨었더래영.
그래서 쀨받아서 그리는 내 워더.
스케치북과 연필을 어따 뒀는지 못찾겠어서 급하게 A4랑 그냥 HB연필로 그렸더니 선이 너무 거칠게 나왔어여...또륵....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이따구로 표현시켜준 망할 내 손과 싸구려(10센트짜리..)연필에 박수^^
+
머리카락이 하얀건 컨셉^^...이라기엔 걍 지쳐서 못그렸어여..ㅋ....
쨌든,
내 여자야 넌 내꺼야 완전 내꺼라고.
+
누군지는 노래에 힌트^^
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