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자꾸 맘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꼭 너랑 결혼할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꼭 너랑 결혼할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나의 옛날 이야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 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 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 밤도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철없던 사람아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그리고 그 다음 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잘 들었어요!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