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믿을 사람은 없고 '나'를 소모품 취급하듯이 보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해 하다는 걸 쓴 곡이구요,
몇몇 사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이런 내용을 표현 하려고 했습니다.
남자가 접니다만,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