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부르느라 작아서 별로지만ㅜ
오늘 노래방 100점 나온김에 한번 해봐요!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 b 형
날 들킬까 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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