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TVuLyusAzg
예전에 불렀던 노래인데 이번에 다시 완곡해서 올려봅니다!
시유의 우산이라는 노래에요!!
오지 않을것 같않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 처럼
수줍게 씌어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언제나 걸었던 거리 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ln Raln 비내리던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의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된 우리들 만의
이야기를 만들고싶은걸
유튜브에서 노래 조금씩 올리고있습니다! 괜찮으시면 한번 놀러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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