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논란되었었다는 죄송합니다 5자
저칸은 원래 운전자들이 사고나면 죄송합니다 등간략하게적는칸
근데 네티즌들은 무슨 진술서가 a4용지 한장인마냥
6하원칙으로 적지않았다고 비난
한글 작문실력이 부족한척한다고 비난
-솔직히 한국사람이라도 저 좁은칸에
제가 무슨무슨 일을하다가 술을 마셔서
이런식으로 6하원칙으로 안적음
2.목격자 진술
3.담당경찰관 증언
인정했음
4.사고후 닉쿤의 행동
5.음료수 사건
여기에 닉쿤이 “경찰이 온 뒤 매니저의 말에 따랐는지
편의점으로 가 음료수를 샀고 이후 음주조사에 임했다"고 주장했다.
-기사 내용
기사내용을보면 경찰이 온뒤임
음료수는 경찰 온후에 사간거
그리고 음주측정한뒤 경찰차 안에서 음료수를 마심
6.닉쿤사과글
이번 사고로 닉쿤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분과 가족들게
사죄의 편지를 쓰고 싶다”면서“나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분들을 배신했다.
나의 행동과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
. 나는 정말 많은 분들을 실망시킨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며,
매우 죄송스럽다”는 사과글을 남겼다.
8.생생정보통과 티비엔의 엇갈린주장
생생정보통은 사실이아닌내용을 방송에 냇다는이유로 방송통신원에서 경고를 받음
경찰서에서 밝힌 진술보다는 목격자 진술만을 중점으로해서 방송에 보냄
(이게 생생정보통 의견이라면)
이어 목격자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목격자는 "오토바이가 올라가는 소리가 크게 나길래 올라가서 봤다.
그런데 사고가 났더라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다가가 상태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 뒤 나머지 목격자들이 119와 112에 신고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목격자는 "닉쿤은 1-2분 뒤에 내렸다.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듯 당황한 모습이었다.
주위 사람이 술을 마셨으니 음료수라도 마시고 오라고 하자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카운터앞에 선 순간 경찰이 도착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사고 과실은 양쪽 운전자에 다 있다.
과실상 일부 과실이 나올 것. 오토바이 운전자는 안전모도 미착용했다"고 말했다.
또 목격자는 이전 목격자들의 일부 증언을 부정했다.
또 오토바이 운전자가 닉쿤을 알아보고 다시 누웠다는 증언도 부인했다.
닉쿤은 "그분은 닉쿤 얼굴도 모르고 기절했었다. 의식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도 닉쿤이 진술서에 '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써 성의없이 조사에 응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 측은 "'주취 운전자 정황 진술 보고서'를 작성했던 거다.
그 내용에 죄송합니다라고 한 줄 쓴거지 성의없던 게 아니다. 왜 와전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오토바이 운전자는 귀 뒤쪽이 찢어지고 어깨에 금이 갔으며 허리뼈가 손상된 상태다.
원래 6인실에 입원했으나
JYP 측 부사장과 변호사가 방문해 1인실로 병실을 옮겼으며 24시간 간병인을 붙였다.
현재 오토바이 운전자는 안정을 위해 면회를 사절하고 있는 상황이 피해자가 자리에서
회복하는 직후 바로 추가 소환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 SBS '좋은아침' 캡처)
아침방송 좋은아침 캡쳐본
JYP측에서 1인간병실에 간병인까지 대줌
9.사람들이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닉쿤의 행실
자숙으로
사람들모르게봉사활동을 함
근데 기자가 기사를내면서 또한번 논란이됨
보여주기위한 이미지라면서 논란이됨
10.인성
우결에나온 시구장면
마지막에 닉쿤은 "우리나라 만세"라고 말했다.
자막에는 "우리나라?"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어 닉쿤은 인터뷰에서 "외국인이 한국에서 시구, 시타를 하는 거잖아요.
복 받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부푼 마음을 설명했다.
피아니스트 신지호의 대화 모습을 캡쳐한 것으로,
닉쿤은
“앞으로 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한국인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길 바란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원인 닉쿤
자숙기간동안 유니세프 봉사활동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