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혼자 삽질 하고 있다가
무집 첫콘 때서야 엄마한테 신세한탄을 했죠ㅠㅠㅠ 난 왜 지방에 사냐고 이 지방같은..!
이러니까 엄마가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막콘 하는 오늘 저한테 이렇게 말하시더라고요..
미리 말하지 그랬어 티켓 가격도 꽤 저렴하고 말했으면 ktx 타고 갔을텐데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인피니트 거기서 팬서비스 좋다고 그러던데
이러시더라고요
아
아
아
아
아
아
+ 초록글에 올랐지만 기쁘지 않은 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