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세븐틴 버논(20)
양궁 나가서 얼굴로 10점 쏘는 줄 알았더니 중앙 렌즈도 맞춰버림.
전광판에 얼굴 잡힐 때마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활쏘는 로미오, 아니면 헝거게임 현실판 같음.
방송으로는 어떨지 기대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