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일화
3.완벽한남자
굵은글씨가 비원에이포오빠들!1
그저 저는 오빠들에게 집안일잘하는 참신한 여자로 보이고싶은 순수한마음에
"바로오빠!! 저 밥잘해요!!"
하. 이러면 날 참신한 여자로 봐주겟ㅈ...
'나도!"
가아니라.. 응? 내가 원한 반응은 이게 아닌데...?ㅋㅋ
그래도 내가 누구? 절대 지지않는 여자!!
다시한번!1
"저 청소도 잘해요!!'
이제는 좀 봐주겟....
"나도!"
하... 차바로란 남자 공찬식의 뒤를 잇는남자....ㅋㅋㅋ...
"어.. 그..그럼 저 빠...빠오ㅝㅏㅁ...ㅇ아이!! 빨래도잘해요!!"
이정도면 질줄 알앗는데....
"나도!"
저 진심으로 승부욕 활활ㅋㅋㅋㅋㅋ 별것도아닌것가지구
"오빠 뻥치지마요!! 내가 더 잘하거든요!!"
결국 말싸움으로 번짐ㅋㅋㅋ
바로오빠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아니거든!!"
이러심ㅋㅋㅋㅋ 아이귀여웤ㅋㅋㅋㅋㄴ
하지만 절대 질수없다!!
나도 자리에서 일어났음ㅋㅋㅋㅋ
"뻥치지마요!!"
"아니거든!!"
"뻥치지마요!!'
'아니거든!!"
반복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막싸움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무승부로끗남ㅋㅋㅋㅋ
나란여자 바로오빠랑 싸운여자!!ㅋㅋㅋㅋ
긴일화섯더니키가또병...뚜꺼유ㅠㅠㅠ
이다가 짧은걸로많이쓸꼐요!!
이따3탄꼬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