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이 여러 개면 그 중 최고가예요
안녕하세요. 매거진북 총대 박 지민 (BTS) 입니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많이 놀라셨죠?
네 저도 갑작스러운 빅히트 공지에 놀랬어요.
사실 나우3 부터 기간을 조금 천천히 늘려서 진행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페셜 에디션과 콘서트로 쐐기를 박아주셨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 천천히 진행해야하나 고민을하다가 저희끼리는 조금 천천히 탄들 지갑사정 보고 진행을 하자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여쭤보러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지갑 사정은 어떠신지요...
사실 3월 내로 마무리를 내자 라는 말이 많아서
제가 도아너분들이랑 에디터분들을 많이 닥달했습니다...
많이 시달리신 에디터 분들과 도아너분들, 헬퍼분들과 팬아터분들까지 모두 죄송합니다.
일단 투표로 기간에 관한 내용을 투표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지금 계속 진행을 한다면 최소수량 300권이 차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량조사를 진행 할 때 지갑 사정보고 구매하신다는 분들이 많으셨거든요.
아마 그렇게 된다면 가격대가 많이 올라갈수도 있는 부분이라 이것도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일단은 공지를 띄워봅니다.
여러분, 지갑사정은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