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정말 오랜시간의 변성기 끝에 얻은 김준수의 가성

준수 변성기는 23살때 끝났다고 함

목에 거미줄이 쳐져있는 것 같다고 답답해서 뜯어버리고싶을 정도로 심했다고..

08년이면 한창 활동중이었을 시기에,

새벽에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나온다고 

가성이 나온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펑펑 울었다고함

이 영상은 변성기가 끝나갈 무렵.

진짜 시간과 노력 끝에 얻은 소중한 준수의 가성ㅜㅜ

[히타치인 히카루]

가성에서 허스키하게 넘어갈때 내숨도 같이 넘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XIA(쥰쮸)]

진짜 장하다 김준슈ㅠㅠㅠㅠㅠ

[김밥김]

ㅠㅠㅠㅠㅠㅠ준수ㅠㅠㅠㅠㅠㅠ

[밥은먹고다니냐]

내기준 아이돌 최고보컬ㅜㅜㅜㅜㅜㅜㅜ

[JYP엔터테인먼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차고 뜨거워 Devil]

이쁘다ㅠㅠㅠㅠ

[오래망갑]

진짜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었다는 소리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전 노래들 부족함을 전혀 못 느꼈었는데 가성이 안 나왔었다는 거 깨닫고 완젼 소름 ㄷㄷㄷㄷ이였던 기억이남 ㅠㅠㅠㅠㅠㅠ

[꿈을 꾸는 걸음]

아 세상에...........진짜 소름끼친다 목소리 대박........

[닥터 김석진]

눈물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준수ㅠㅠㅠㅠㅠㅠ

[BAEK HYUN.]

와 23살에......

[바나나심장]

하 목소리 쥭인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