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D’yquemll조회 247l

심심한데 5p부터 290p 중 선택하시면 책 읽어 드립니다 | 인스티즈

가볍게 읽기 좋은 심리학 도서고요 페이지 내 마음에 드는 문장 뽑아서 답글 드려요

아주 전지만 중간에 그림 페이지가 있는데 걸린다면 제가 임의로 골라 달겠습니다 ㅎㅎ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p 읽어주세요 //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사람들을 평소에 잘 챙기고 위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사람들의 응원이 있을 때는 확실히 스트레스를 덜 받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산다는 건 그 자체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 걸 당연히 최고 수준으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엄청난 자만이 아닐까?
7년 전
77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최대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거야. 하고 싶은 일들 맘껏 하면서."
7년 전
137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맞닥뜨린 뒤 위급함과 두려움 등의 감정에 휩쓸리게 될 때 냉철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7년 전
그곳에서  요섭이생일꾸시야♥
111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예쁜 글귀 페이지군요
7년 전
PS
33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삶의 즐거움을 찾는 일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7년 전
geek  차가운네게화상을입는
26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한국인들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사회 사람들에 비해 '자신이 아닌 무엇'으로 자신을 온전히 규정하는 경향이 더 많다는 것이다.
7년 전
공승연  생글탱글말캉몰캉
275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한번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생각은 잘 바뀌지 않고 오래간다.
7년 전
아영  워더
267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칭찬은 가급적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7년 전
207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실제 겸손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자기지각을 가시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7년 전
48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답글을 잘못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부정적 정서가 우리 몸과 마음을 동면하게 한다면 긍정적 정서는 봄을 맞이하게 한다.

7년 전
예쁜 구절 감사합니다.
7년 전
89P 부탁드립니다.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순서를 잘못 봤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더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는 인간, 즉 일상적 쾌락주의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7년 전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좋은 글이네요.
정말 넘 감사합니다.

7년 전
아가봉  반짝반짝
78 이랑 87이요
7년 전
아가봉  반짝반짝
앗 마감,,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78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
87
햇살이 반짝이던 그날, 아내와 동네 카페에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으며 이 노래를 들었지.

7년 전
아가봉  반짝반짝
감사합니다!!
7년 전
263 부탁드려용ㅎㅎ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삶의 여러 사건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사람들에게 '선행을 권하는'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건 아니다.
7년 전
125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사람들의 응원이 별로 와 닿지 않는 경우 어쩌면 그들보다 내가 문제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7년 전
저를 위한 책이군요. 150페이지 부탁드립니다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많은 사람들이 목표 달성의 시작과 끝에만 주목하고 과정은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7년 전
안녕 내 이름은 곱등이  깨끗해요 걱정 마요
37 부탁드립니당!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자발적인' 희생은 아름답지만, '타의'에 의한 희생은 착취다.
7년 전
18이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어쩌면 사람들은 자신을 진심으로 마주하고 깊이 알고 싶어 하기보다 자신을 '안다는 느낌'만을 얻길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7년 전
감사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7년 전
멍멍!  왈왈!건드리면물거야
57이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안타깝게도 드라마나 만화 같은 가상현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현실 세계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게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삶의 정석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
7년 전
멍멍!  왈왈!건드리면물거야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7p 읽어주세욤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우리 같이 힘내요.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만 먹는다고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7년 전
15p 부탁드려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우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고 싶어한다.
7년 전
뚀뚀뚀뚀  ELF♥슈퍼주니어♥
260p 부탁드려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내가 보는 나를 인정해주고 내 자기지각과 일치하는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7년 전
뚀뚀뚀뚀  ELF♥슈퍼주니어♥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221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7년 전
198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자기 자사에게 너그러워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7년 전
까까  배고프다와구와구냠냠
290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인간은 불완전하고 맥락은 다양하다.
7년 전
현롱  엑소 비스트
56p 읽어주세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보면서도 웃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7년 전
노래하는 경훈이  버즈樂人
5p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부터가 큰 과제이다."
7년 전
218p 읽어주실수있나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능력보다 동기의 차이라는 것이다.
7년 전
25p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진정한 나'가 우리가 찾아 헤매는 '진짜 나'라는 만이 '실제 나'가 '가짜'임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7년 전
245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많은 고통들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
7년 전
128이요!!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여백이군요 임의로 읽어 드립니다

나에겐 바늘이 남에겐 칼일지도 모른다

7년 전
D’yquem  Château  글쓴이
------마감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스킨 소장합니다5 주창욱05.22 17:3260 0
여러분 저랑 친등해여💜7 윤정한내꺼05.26 00:4533 0
예언하나할까요4 손나은05.18 00:2890 0
두부줘요 :p2 손나은05.18 00:0758 0
진짜 간절하게 쩜오가고싶어요2 손나은05.18 00:2559 0
아니 등업 해놓을걸 존엄 13:07 13 0
3400일 됐습니다 4차원삘남 1:19 16 0
오 등업조건이 바뀌었네요1 4차원삘남 1:19 25 0
요즘 세븐 와줘 너무 좋아요 손나은 05.26 21:05 27 0
안녕3 민경 05.26 21:01 33 0
자잡 완전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2 귀여운아이 05.26 01:24 42 0
여러분 저랑 친등해여💜7 윤정한내꺼 05.26 00:45 33 0
제 꼬릿말(?) 뭐하면 좋을까요1 손나은 05.24 21:58 28 0
상무3분나눔5 SKT이상혁 05.22 17:47 50 0
스킨 소장합니다5 주창욱 05.22 17:32 60 0
헐 자잡 살아진 줄 알았는데 취미 밑으로 들어갔었네요1 Ursula 05.19 21:56 62 0
지금 왜 일요일...?1 공강 05.19 09:27 48 0
자잡 하이1 민경 05.18 23:37 53 0
예언하나할까요4 손나은 05.18 00:28 90 0
진짜 간절하게 쩜오가고싶어요2 손나은 05.18 00:25 59 0
두부줘요 :p2 손나은 05.18 00:07 58 0
또 오랜만에 와보았습니다 츠마부키 사토 05.15 12:30 56 0
레벨 8은 한아름송이 05.15 04:50 73 0
지금이랑 다르게 잘생겼었던 영국 왕자들3 바겐씨 05.13 01:18 111 1
오오렌지만이에염2 안현 05.11 03:07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