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고르시면 글귀 달아드릴게요 - 인스티즈(instiz) 자유잡담 카테고리

	오연서 치치피치피보부 38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너는 날아갈 것이다 날아가지마 너는 날아갈 것이다 선, 새 6년 전
	潤娥 윤아입니다. 음.. 전 파이요. 원주율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 갑작스럽군요! 6년 전
	aksl0279 24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비가 오려할 때 그녀가 손등으로 눈을 꾹 눌러 닦으려고 할 때 바람의 살들이 정보리밭을 술렁이게 할 때 문태준, 비가 오려 할 때 6년 전
	あかつき 새벽 1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그 남자랑 결혼할 거예요? 형이야. 그 형이랑 결혼할 거냐구요. 너 같으면 하겠니. 나 같은 애랑. 나 같으면 해요. 누나 같은 여자 말고, 누나랑. 이해경, 사슴 사냥꾼의 당겨지지 않은 방아쇠 6년 전
	게으른오리 빈둥빈둥 3이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내 몸을 분질러 다오 내 팔과 다리를 걲어 네 꽃병에 꽂아다오 최승자,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6년 전 게으른오리 빈둥빈둥 감사해요! 마음에들어요! 6년 전
	흐름 21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나는 네가 겨냥하는 곳에 서서 깨지고 싶었어. 심지아, 외출 직전 6년 전
	geek 차가운네게화상을입는 2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나 아닌 아침과 오후를 사랑해도 좋아 밤이면 내가 너를 쫓아갈게 서덕준, 달의 이야기 6년 전
	이아 27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네가 숨을 쉴 때마다 그것이 퍼져가는 모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뻤다는 생각 뭐 보느냐고 네가 묻자 나는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를 몰라 너 라고 대답하고 말았던 그 날 황인찬, 겨울메모 6년 전 이아 감사합니다 6년 전
	Yang Yang 씨와 결혼합니다 34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내 가슴엔 멜랑멜랑한 꼬리르 가진 우울한 염소가 한 마리 살고 있어 종일토록 종이들만 먹어치우곤 시시한 시들만 토해냈네 진은영, 대학시절 6년 전 Yang Yang 씨와 결혼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LXD 48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세계여행을 가보고 싶지도 않았어 네 버킷리스트를 훔쳐보던 날에 내 꿈도 세계여행이 됐을 뿐 나는 사실 나는 그냥 널 /to him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정확한 출처가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아마 트위터에 주웠던 것 같아요 6년 전 LXD 감사합니다 6년 전
	와따시 체리알레르기 체리알레르기였다니. 22! 부탁드려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너에게로 가는 그리움의 전깃줄에 나는 감 전 되 었 다 고정희, 고백 6년 전 와따시 체리알레르기 체리알레르기였다니. 어머...♡(부끄) 너무 좋은글귀예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아름다운햇살 7이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달을 보지 말 걸 너에게 말 걸지 말걸 그때 웃지 말 걸 박시하, 창문 6년 전
	비비 39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이 담에 나 죽으면 찾아와 울어줄 거지? 나태주, 꽃그늘 6년 전
	러플 29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이리 와 껴안아줘 조원규, 풀밭에서 6년 전
	유토 32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우주의 어느 일요일 한 시인이 아직 쓰지 못한 말을 품고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의 말을 품고 있는데 그것은 왜 도달하지 못하거나 버려지는가 나와 상관없이 잘도 돌아가는 너라는 행성 그 머나먼 불빛 최정례, 우주의 어느 일요일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 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적재, 별 보러 가자 6년 전
	기준 16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나는 엉망이야 그렇지만 너는 사랑의 마법을 사랑했지 나는 돌멩이의 일종이었는데 네가 건드리자 가장 연한 싹이 돋아났어 진은영, 사랑의 전문가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이곳 사람들은 '혼자'라는 단어를 닳아 없어질 때까지 만지고 또 만졌다. 김애란, 침묵의 미래 6년 전
	가린 여름여름여름 54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황경신, 생각이 나서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50 넘게 적으셨지만 달아드렸어요 헤헤 (소곤소곤) 6년 전 가린 여름여름여름 허류ㅠㅠ제가 딴생각하다 그냥 좋아하는 숫자 써버렸나봐요ㅠㅠㅠ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ㅠㅠ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ㅎㅎ아니에요 죄송해하실 필요 없어요!!!!! 6년 전
	치즈떡 24요!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우리 피크닉, 갈까? 수많은 바퀴를 굴리며 서로의 뒤통수를 따라가며 걷지 않기 창문 없이 동공을 열어놓기 뱃속에 한가득 공기를 접어넣고 떨어지기 위해 정상으로 천천히 오르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앉아서, 오직 앉아서 김지녀, 롤러코스터 피크닉 6년 전
	부승관여친 흉내낼수없는 세븐틴캐럿 17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오늘밤 웅덩이는 캄캄하고 수억 광년 연대기를 기록한 저 별빛들이 가득 들어 있는 하늘은 누군가 잃어버린 야광 시계다. 이서빈, 오리시계 6년 전
	계란말휘 25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지금은 손톱달이 겨우 자라는 시간 당신이 들리는 시간 김선재, 이별의 바깥 6년 전 올해의 벚꽃도 함께 배수지 이주은 글쓴이 너무 늦었네요ㅠㅠ 6년 전 계란말휘 괜찮아요 ㅋㅋ고맙게 잘 보고가요 굴귀 진짜 좋네요♡ 6년 전
	야옹이 ✧₊･. 42용 6년 전
	JUNGKOOK 스케일은 전국! 15! 6년 전
	셰훙 14 6년 전
	♧HI5HLI5HT♧ 힛힛 저는 26이여!! 6년 전
	HI5HLI5HT (하이라이트) 20이요!! 6년 전
	TREASURE 8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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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홈 가볍게 꾸며보았는데 마음에 드네요 4	현실 도피자	05.03 22:0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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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자잡에 글 많이 올라왔었는데..2	쬬아	05.05 22:23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