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생긴 첫날부터 장터든 공구든 조금씩 거래를 해왔습니다 모두 제가 구매자인쪽으로요
열번도 더 넘게 거래를 해왔지만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할 정도의 구매는 한벌정도? 그 외에는 생각나는 게 없네요
근데 이번에 kimy님과의 거래는 대만족ㅠㅠㅠㅠㅠㅠ
너무 싸길래 한 글에 올리신 의류 모두를 샀는데 헐... 겁나 다 성공했네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중요한건 옷의 품질에 비해 너무 쌉니다 사는 제가 죄송할 정도로 너무 싸네요
좋은 거래 감사했습니다 잘입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