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게 되면 집착이라는 감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 감정이 너무나도 강해 사랑하는 사람을 나만 아는곳에 숨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곡이다.Produced by 홍성욱, Cornelius WalkerLyric by 홍성욱Arranged by 홍성욱 Mixed and Mastered by: 니올Artwork by :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