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진화하는 초특급 프로듀서와 2000년대 팝 아이콘이 만났다. will.i.am과 Britney Spears가 함께 한 새 싱글 ‘SCREAM& SHOUT’매번 혁신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로 음악 트렌드를 이끌어온 will.i.am의 시그너쳐 사운드가 곳곳에 포진한 강력한 일렉트로팝 넘버이다.또한 2011년 발매한 앨범 Femme Fatale 이후 1년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Britney Spears의 컴백 또한 반갑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