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어느 비내리는 늦은 밤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낭자에게 이별을 고해야 하는 상황
이유를 모르는 낭자는 그저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
남자는 가슴이 찢어짐
남자시점에서 독백이 많았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낭자들의 문체 드러나겠찌 매우 설레이도다)
반응이 없다면 나는 소금이 되어 증발하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