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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5l
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추천좀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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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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