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빌라고 집을 삿어 강아지는4마리키우고있고 빌라주인한테도 허락맡은 상황이거든
근데 옆집에 6개월전인가 부부가 이사왔는데 여자는 중국인인거같고 남자는 한국인이야
어제 쉬는날이였잖아 그래서 내동생이 집에있었거든 난밖이였고
강아지가 1마리는 엄마개고 나머지아가들은 새끼강아지야 태어난지2달된??잘짖지도못해
원래 큰강아지도 잘짖는편은 아니야 쿵소리날때나 집비밀번호칠때만 짖거든 15초도 안짖어진짜
어제 옆집나가는소리에 강아지가짖었나봐
우리집문을 발로 쿵쿵차면서 개xx야 조용히안해???????하면서 5분동안그랬다는거야..
동생무서워서 나한테전화오고 진짜 미친거같아..
개짖는게싫으면 우리한테와서 좋게얘기하면 안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