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도라 하츠인데 너무 어이없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엄마랑 한의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까 근처 서점에 들렀음.. 근데 그때 사고 싶었던 소설책 있었지만 그 서점엔 없는거얔ㅋㅋㅋ 근데 그냥 나가기 좀 뭐해서 눈치보면서 적당히 집은게 판도라 하츠 5권 이었음ㅋㅋㅋㅋ 표지 빈센트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나머지 몽땅 사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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