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중 최애를 골라보자!!

 111. 연아의 첫 월드 데뷔작, 충격 자체였던 록산느의 탱고(El Tango de Roxanne)

 

 222. 무도회에 처음 가는 소녀의 느낌 그대로 였던, 소녀소녀한 느낌의 끝자락 박쥐서곡 (Die Fledermaus)

 

 333. 피겨계에선 센세이녀설 신체점제의 새로운 기준,전국민의 연아 앓이가 시작된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444. 외신들이 극찬했던 피겨역사상 가장 섹시한 프로그램, 제임스 본드 메들리 (James Bond Medley)

 

 555.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아 미친여자를 연기했던, 지젤 (Giselle)

 

666. 뱀파이어에게 물려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줬던, 뱀파이어의 키스 (The Kiss of the Vampire)

 

777. 보고있자면 한없이 서글퍼지는 여왕의 마지막,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익스니 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은??
사실 나도 못고름...

[꾸공1]

다좋아서 고를수가 없어..연느ㅠㅜㅠㅜ

[글쓴꾸공]

진짜 못골라ㅠㅠ......다 애정해ㅠㅠ

[꾸공2]

이걸 어떻게 골라ㅠㅠㅠㅠㅠㅠ

[꾸공3]

이ㅓㄱ 못골라ㅠㅠㅠㅠㅠㅠ

[꾸공4]

진짜 하는소리가 아니라 못고르겠다 ㅠㅠ 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