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밀어낼지도 모르겠고ㅋㅋㅋ일단 모르는 척 시전 중임
그냥 친구로서 갑자기 마구마구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건가 했는데 태도가 아예 바뀜
내가 머리 쓸어 넘겨주면 진심으로 부끄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