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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5l
이 글은 8년 전 (2016/3/25) 게시물이에요
이십대되고 시간이 지나고 하니까 이제는 너무 외롭다 좋은 사람만나서 소소하게 이야기나누고 같이 벚꽃도 보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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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그러니까 ... 전에는 안 그랬거든 그냥 저냥 잘 지낼 것만 같았는데 이제 어플까지 다운 받았다 .. ㅎ..
8년 전
글쓴우동
어플 나도 한 번 깔아봤었는데 할 줄도모르겠고 쪽지도 안와서 그냥..그만했어..ㅎㅎ..
8년 전
우동2
그죠. 봄 되니까 벚꽃보러 같이 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8년 전
글쓴우동
봄되면 듣는 좋아하는 노래인데..봄 사랑 벚꽃 말고 이거 가사 들으면 진짜 내 얘기 같을때가 많아요. 정말 요즘은 나만 빼고다사랑에빠지는 느낌이랄까.ㅎ..
8년 전
우동3
맞아요. 마지막줄 공감 ㅋㅋㅋ 저 빼고 다 봄인거같아요.갑자기 피드가 봄향기나고...
8년 전
글쓴우동
어..그러고보니ㅋㅋ진짜 그렇네요ㅎㅎ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십대세요?
8년 전
우동5
네. 중반이요ㅋㅋ
8년 전
글쓴우동
5에게
가끔 글 올라오는거 구경하면 이십대는 잘 없는거 같았는데 좋네요ㅎㅎ신난다

8년 전
우동6
글쓴이에게
나이가 많죠... 많아요 곧 후반으로 금방 가겠죠ㅠㅠ 그 전에 연애 좀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여기선 진짜 이십대도 만나기 힘들어서 ㅜ

8년 전
글쓴우동
6에게
어렸을 때는 가는시간을 꼭 잡고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ㅜㅜ말도안되는생각이였어요ㅋㅋ저는여기서처음으로대화해보는거라 기분도 들뜨고 그래요

8년 전
우동7
글쓴이에게
아 진짜요? 왜 지금 나타났어요. 저 글 자주올렸었는데 대부분 학생이라 대화를 이어나갈수가 없어가지고 멈추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7에게
사실 이 방을 발견한지 며칠안됐어요ㅜㅜ있는지도 몰랐어요..지금이라도 나타났으니 봐주세요ㅎㅎ

8년 전
우동10
글쓴이에게
괜찮아요ㅋㅋ 지금 만난것도 무척 좋으니. 근데 지금까지 안 자고 뭐해요?

8년 전
글쓴우동
10에게
잠이 안와서 였었는데 지금은 대화계속하려고 안잘거에요ㅎㅎ언니는 왜 안자요?

8년 전
우동1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저도 잠이 안 와요. 워낙 한시 좀 넘어서 자는데 대화 계속 하려고 안 잔다는 말 들으니 더 자기 싫으네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2에게
출근하시나요?못자서내일피곤해지면안되는데..ㅜㅜ근데또대화하니좋아서ㅋㅋㅋ괜히자지말라고하고싶고그래요..엌ㅋㅋ되게못된거같다..

8년 전
우동13
글쓴이에게
ㅋㅋㅋ 괜찮아요. 출근 안 해요. 개인적인 일 해서 직장 안 다녀요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3에게
ㅎㅎ아진짜요? 그러면 저랑 좀만더 대화해주세요!해주실거라믿어욬ㅋㅋ

8년 전
우동14
글쓴이에게
해요!ㅋㅋㅋㅋ 어떤 얘기할까요? 근데 쓰니는 내일 학교 안 가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1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우동18
삭제한 댓글에게
미안해여ㅠㅠ 어제 잠깐 눈 감는다는게 훅 잠들어버려서 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우동
18에게
괜찮아요.괜찮아요ㅎㅎ저도금방잠들었어요!!

8년 전
우동19
글쓴이에게
오늘은 뭐 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9에게
오늘두 이력서 한 곳 더 넣고 도서관 갔다왔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원래도 좋았는데 더 좋게 바뀌었더라구요 책 빌려왔어요. 아 그리고 지금은 나노블럭 맞추고있어요ㅎㅎ 언니는 오늘 뭐했어요?

8년 전
우동20
글쓴이에게
오늘 아침엔 좀 늦게일어났어요. 일어나자마자 차에 기름만 넣어놓고 들어와서 책 조금 보다 영화 보고 지금은 뒹굴거리는중 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20에게
뒹굴뒹굴이 저는 세상에서 제일좋아요ㅠㅠ 영화 뭐 봤어요?

8년 전
우동21
글쓴이에게
마션봤어요 ㅋㅋ 아 마션 중독인듯해요...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좋아하는건 계속 보는 버릇이 있어서

8년 전
글쓴우동
21에게
아ㅜㅜ못본거네요..저두 그래요 좋아하는건 계속 봐요 시간 좀 지나면 또 보고 또 보고 그러면 어?이런 장면도있었네? 여긴 복선이였네? 혼자 신기해하고 그런 것두 재밌어요

8년 전
우동22
글쓴이에게
어 맞아요 ㅋㅋ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다 찾으려고 계속 보는 이유도 있어요 ㅋㅋ 그래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그렇게해서 이해했어요. 솔직히 한 번으로는 다 볼 순 없으니까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22에게
오 좀 우리 통했어요ㅋㅋㅋ아 집에 혼자있는데 방금전에 그..말씀전하러 오시는 분들 있잖아요?? 목소리 때문인지 애기야 엄마안계시냐고 하다가 가셨어요. 아닌데....나이 나름먹었는데..그 분 가시고 혼자 웃겨서 웃었어요ㅋㅋ

8년 전
우동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애기래ㅋㅋㅋㅋ 어 사이비인가? 이단인가 저희 동네도 그런 분들 진짜 많이 돌아다니시거든요. 외국인분들이랑 근데 너무 자기네 집 들어오듯이 문 막 열고 들어오셔서... 단독주택이라 워낙 동네도 조용하고 다들 아는 사람이라 문 열고 지냈는데 이 분들이 막 들어와서 요즘에는 문 잠그고있는데 문 막 두들길때 너무나 무서움요ㅠㅠ

8년 전
글쓴우동
23에게
ㅠㅠ진짜 무섭겠다.. 꼭꼭 잠그고있어요! 저는 그나마 아파트라 덜 무서운데 혼자있을땐 무서워요 그러고보니 저녁은 뭐먹지..

8년 전
우동24
글쓴이에게
음.... 금요일이니까......불...금을 즐기는건?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24에게
ㅋㅋㅋㅋㅋ으하핰ㅋㅋㅋ언니는 불금즐기러나갈거에요????저는 오늘은 약속없어여.....혼자얌전히있어야겠어요ㅋㅋㅋ

8년 전
우동26
글쓴이에게
아녀아녀 안 나가여 ㅋㅋㅋㅋㅋㅋ 집 쭈구리라....

8년 전
글쓴우동
26에게
저두에요 완벽 집순이..집이 왜이렇게좋지ㅎㅎ 그래서 한번나갈때 다 해결하는편이에요ㅋㅋㅋㅋ

8년 전
우동27
글쓴이에게
아 나랑 너무 같아....ㅋㅋㅋㅋ 하지만 사람 한 번 만나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돌아다녀서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27에게
왘ㅋㅋ진짜내얘기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심심하니까 저도 영화 한 편 봐야겠어요 티비에서 무료영화 있던데 봐야지ㅎㅎ

8년 전
우동36
글쓴이에게
영화 다 봤나.... 봤어요?

8년 전
글쓴우동
36에게
영화보려다가 마리와나봤어요ㅎㅎ 멍멍이들 귀여워요

8년 전
우동37
글쓴이에게
그 주병진씨가 키우는 강아지들도 거기 나오는건가???

8년 전
글쓴우동
37에게
주병진씨?ㅜㅜ아니요 음 서인국씨,심형탁씨도나오고강호동씨도나오고아이돌분들도나와요! 매주 맡아주는 동물들도 달라져요ㅎㅎ

8년 전
우동39
글쓴이에게
아! 알아요 그거 엄청 큰 푸들인가 나왔던 프로죠? 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 자기가 작은줄알아섴ㅋ

8년 전
글쓴우동
39에게
엌ㅋㅋ그거에요!저딱그편보고있어요ㅎㅎ진짜큰데진짜귀여워요ㅜㅜㅜㅜ머리도묶어주구..귀여워요

8년 전
우동42
글쓴이에게
보니까 나보다 더 클 거 같아서 아 키우기는 글렀다... 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같아가지고 ㅋㅋ 그런 프로 ㄱ보면 키우고 싶어져서ㅠㅠ

8년 전
글쓴우동
42에게
그쳐ㅜ저는고양이두마리키웠었는데 학교다니면서 다 할머니댁에..ㅜㅜ그래두 키웠을때 정말좋았어요 내가 집에 도착하면 날 기다려 주는 애들이 있다는게 되게 행복했었어요ㅎㅎ

8년 전
우동52
글쓴이에게
아 고양이도 좋고 개도 좋고... 저도 할머니댁 가면 고양이 개 다 있는데 고양이는 길고양이라 그런지 개를 너무 싫어해서 개만 오면 피해요ㅠㅠㅠㅠ. 오늘 토요일인데 뭐 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52에게
다래끼나서 아침부터 안과갔다왔어요ㅠㅠㅠㅠ지금도 아파요ㅠ눈밑에 돌덩이있는듯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54
글쓴이에게
헐ㅠㅠㅠ쨌어요??

8년 전
글쓴우동
54에게
아니여..약삼일치받았는데 이거먹고도 안나으면 째야된데요..ㅜㅜㅜㅜ째기시른데

8년 전
우동55
글쓴이에게
헝 ㅠㅠㅠ 째면 진짜 아프다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우동
55에게
중학교때 한번째봤었거든요.. 막째는 동안 양쪽에서팔잡고 안놔주셨어요..아팠는데ㅜㅜㅜ피도나고ㅜㅜ약효과가꼭있었음좋겠어요

8년 전
우동57
글쓴이에게
진짜 효과있었으면! 근데 어느지역살아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5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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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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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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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통점이또있네요ㅎㅎ신기하다

8년 전
우동59
글쓴이에게
여기서 이렇게까지 공통점이 많은 친구는 정말 처음이라 엄청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59에게
진짜요ㅎㅎ얘기하는것두재밌구요 오늘은뭐했어요?

8년 전
우동61
글쓴이에게
ㅋㅋㅋ오늘은 시내나가서 묘목 사왔어요. 묘목이랑 화분이요. 사서 심었는데 잘 자랄까 모르겠네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61에게
묘목?묘목이요?우와 생소해서 궁금한데 아예 모르니까 못물어보겠어요ㅜ 매일매일물주는거에요?

8년 전
우동64
글쓴이에게
아직 덥지 않아서 심을때만 물 주고 여름되면 자주 줘야할거같아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64에게
응응 그렇구나...밥먹었어요??너무늦게물어봤네요ㅠ

8년 전
우동66
글쓴이에게
딸기랑 바나나 갈아서 먹었어요! 입맛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아 뭐 물어보려다가 너무 제가 답글을 늦게 달아서 안들어오는줄 알았어요...
쓰니는 먹었어요 저녁?

8년 전
글쓴우동
66에게
왜ㅠ 입맛이없어요ㅠㅠ네 저는 찌개끓여먹었어요ㅎㅎ

8년 전
우동67
글쓴이에게
그러게여...오늘 별로 먹은것도 없는데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67에게
인스타 예전에 하다가ㅠㅠ 없앴어요..지금은 안해요ㅜ

8년 전
우동68
글쓴이에게
으허ㅠㅠㅠㅠ 친구하자고하려했는데......ㅜㅜㅜㅜㅜㅜ

8년 전
글쓴우동
68에게
이런ㅠㅠㅠㅠㅠㅠㅠ이런..ㅠㅜㅠㅜㅠ아이디는 찾았는데 마지막 글쓴게 2014년 12월이에요ㅋㅋㅋㅋ

8년 전
우동70
글쓴이에게
헐 찾으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70에게
들어갔다가 깜짝놀랐어요..내가 언제 찍었지?하는 사진들이ㅋㅋㅋㅋ두장만남기고삭제했어요...ㅜㅜ놀래라

8년 전
우동7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71에게
아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로잉에 롯데월드만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72
글쓴이에게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뉴ㅠㅠㅠㅠㅠ 나랑 친구해여ㅠ

8년 전
글쓴우동
72에게
네네 근데 저어떻게하는지 다까먹었어여......ㅠㅠ일년이나지났으니..원래두컴맹인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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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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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아마도ㅎㅎㅎ알죠!!알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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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응응 지금 둘이있어요ㅎㅎㅎ

8년 전
우동75
글쓴이에게
아 방금 세명이어가지고 ㅋㅋㅋㅋㅋ 당황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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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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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동77
삭제한 댓글에게
지금도 세명있어요 여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77에게
아 대화하던 다른 분 오셨나봐요!!!!!그런건가보다

8년 전
우동78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랬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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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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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동79
삭제한 댓글에게
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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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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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동80
삭제한 댓글에게
예 맞아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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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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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동81
삭제한 댓글에게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4
이쪽 친구 없는것도 벽장이면 나도 이십대 벽장인데
봄이라 그런가 싱숭생숭 하네요

8년 전
글쓴우동
벽장속에 꼭꼭 숨어만 있다보니..우리 봄타는가봐요ㅎㅎ슬프다
8년 전
우동8
그런가 봐요 봄이 잘못했네!
8년 전
글쓴우동
으하핰ㅋㅋㅋ진짜봄이잘못했네요.. 벚꽃축제는 언제쯤이였는지..기억도안나요ㅜㅜ아세요?
8년 전
우동9
다다음주 쯔음 일껄요? 학교 벚꽃 말고 다른 벚꽃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9에게
학교 벚꽃..꽃말이 중간고사라면서요?항상 중간고사할때 피어나는 애증의 꽃ㅎㅎ..이번엔 저도 다른 벚꽃 보고싶네요

8년 전
우동11
글쓴이에게
중간고사....흑...그래도 마지막이니 힘내서 버텨내고
학교 벚꽃의 이쁨을 만끽해야지.... 벚꽃보러 일본가고 싶네요

8년 전
글쓴우동
11에게
전 버텨내서 지금은 학교벚꽃안보게됐지만ㅎㅎ좀그리운거같기도하고..힘내요!!저는해외여행한번도안가봐서ㅜㅜ일본다녀온친구가좋았다고 또한번가보고싶다고했었어요..

8년 전
우동15
글쓴이에게
저도 막학기인데 벌써 그리울것 같아요 일본 저는 몇번갔다왔는데 여유있으시고 흥미있으시면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8년 전
글쓴우동
15에게
부럽다ㅜ여유생기면 꼭가봐야겠어요..아! 학생이시니까 그럼 오늘은 강의 듣겠네요?

8년 전
우동16
글쓴이에게
공강이죠! 막학기라 좀 설렁설렁다니고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6에게
아 그렇겠구나 밥은 먹었어요? 전 이제 먹으려구요ㅎㅎ

8년 전
우동17
글쓴이에게
간단히 파스타 해먹었어요 맛있는걸로 챙겨먹어요!

8년 전
글쓴우동
17에게
와 파스타 맛있겠다. 저는 혼자 삼겹살구워먹었어요...엄청든든하겤ㅋㅋㅋㅋ

8년 전
우동28
글쓴이에게
나갔다온다고 이제봤네요삼겹살ㅋㅋㄱㅋ맛있겠다
뭐하고 있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28에게
오늘은 도서관갔다가 책두 빌려오고 나노블럭도 맞췄어요ㅎㅎ 잘 놀다왔어요?

8년 전
우동29
글쓴이에게
친구랑 일본갈계획 질렀어요

8년 전
글쓴우동
29에게
왘ㅋㅋㅋㅋㅋ진짜요??추진력 최고에요!!!!!부럽다

8년 전
우동30
글쓴이에게
난 말만꺼냈는데...숙소랑 뱅기표가결제되는..그런..
거침없는 친구들ㅋㅋㅋㅋㅋㄱ

8년 전
글쓴우동
30에게
우와..친구들최고ㅋㅋㅋㅋㅋ언제쯤가요??

8년 전
우동31
글쓴이에게
여름에 졸업하고 가기로했어요 날짜는 아직멀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31에게
그렇구나 저도 이번년안에는 꼭 첫 해외여행가볼거에요ㅎㅎ

8년 전
우동32
글쓴이에게
꼭가봐요!
나노 블럭 재밌었겠어요 나도 레고나 퍼즐 좋아하는데

8년 전
글쓴우동
32에게
오늘은 카카오프렌즈 나노블럭했어요 장식장에 차곡차곡 모이는중ㅎㅎ 저두 옛날에는 레고도 엄청많이했는데ㅎㅎ 우리같은 취미있네요!

8년 전
우동33
글쓴이에게
그러게요ㅋㅋㅋ 집에서 앉아서 하나하나 완성하는과정도 좋고 많들어놓은것들 세워두면 뿌듯하기도하고!

8년 전
글쓴우동
33에게
아 맞아요 그뿌듯함ㅎㅎㅎ저녁은 먹었어요?

8년 전
우동34
글쓴이에게
단거먹었더니 더부룩해서 패스했어요 쓰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34에게
밥먹으려다가 귀찮아져서ㅜ 토스트랑 우유먹었어요ㅎㅎ

8년 전
우동35
글쓴이에게
귀찮아도 챙겨먹었네요
잘했어요!

8년 전
글쓴우동
35에게
어예!!저칭찬!!받았네요!!

8년 전
우동38
글쓴이에게
오구오구 ㅋㅋㅋㅋㅋ
쓰니는 첫 해외여행 어디로가고싶어요?

8년 전
글쓴우동
38에게
저두일본요!원래는이번겨울에가기로했었는데 잘안되서못갔거든요 아그리구 엄마친구분이홍콩에계셔서ㅎㅎ홍콩도한번가보고싶어요

8년 전
우동40
글쓴이에게
일본은 정 사람 모으기 힘들면 혼자가도 좋은것같아요
홍콩! 나도 홍콩가보고싶어요 대만하고는 또 다르대서

8년 전
글쓴우동
40에게
그쳐? 그럼 대만도 가봤어요?

8년 전
우동41
글쓴이에게
네 한번가봤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1에게
오 알차게 다녔네요 부럽다.. 저는 국내만 요기저기 열심히다녀서..꼭 이번엔 꼭 나갔다올게요

8년 전
우동43
글쓴이에게
개인적으로는 일단 질러놓으면 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국내도 너무 좋죠 젤 최근에 경주 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8년 전
글쓴우동
43에게
경주갔다왔구나!경주 수학여행으로가구 안가본거같아요..ㅜ경주도가봐야겠다 저는 젤최근에는 속초갔다왔어요ㅎㅎ

8년 전
우동44
글쓴이에게
경주 한옥카페것도 있고 자전거타고 다니기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속초!! 해산물 유명한곳 아니에요? 바다 보이고

8년 전
글쓴우동
44에게
와 한옥카페두있어요? 진짜 가봐야지.. 응응 맞아요 가서 오징어순대가 유명하다해서 그것두 먹고 테디베어박물관두 가구 바다도 실컷보고 왔어요ㅎㅎ

8년 전
우동45
글쓴이에게
알차게 갔다 왔네요 테디베어 박물관 재밌었겠다.
한번도 안가봤는데 속초 가봐야겠어요
윗지방 사세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4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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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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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부..부산 멀다..헣..부산에서는 서울얼만큼 걸려요?ㅜ

8년 전
우동46
글쓴이에게
버스로 한 4~5시간이요ㅠ

8년 전
글쓴우동
46에게
ㅜㅜ멀구나...ㅜ중간지점은 어디쯤일까나...

8년 전
우동47
글쓴이에게
그러게요 ㅠㅠ 거의 끝과 끝이네

8년 전
글쓴우동
47에게
ㅜㅜ갑자기 슬퍼졌어요...ㅜ라면 끓여먹어야겠어요...

8년 전
우동48
글쓴이에게
아쉽긴 하네요 라면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8에게
많이아쉬운데요ㅜㅜ사실아까부터 배가고팠었어서..

8년 전
우동49
글쓴이에게
배고프면 먹어야죠 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요!!

8년 전
글쓴우동
49에게
네!!

8년 전
우동25
저도 벚꽃보러 가고싶네요 ㅎㅎ 둘이 카페가서 오순도순 얘기도 하고싶고...
8년 전
글쓴우동
저두요 제작은소망인데..왜 이리 어려운지요ㅜㅜ
8년 전
우동51
맞아요 ㅠㅠ 사람만나기가 힘들어서.. 제가 집순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저두 엄청난 집순이에요ㅎㅎ집사랑이 어마어마해요 그래두 낼은 오랜만에 집나가옇ㅎ
8년 전
우동53
저두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서울 갔다왔어요 ㅎㅎ
8년 전
글쓴우동
53에게
오ㅎㅎ 서울어디갔다왔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주말이라 사람더많았겠다그쵸?ㅜㅜ 고흐전시회는 어땠어요?가보고싶었는데ㅜㅜ기회가안됐네요

8년 전
우동60
글쓴이에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ㅠㅠ 사람도 많고 그림전시가 아니라 빔으로 보여주는거라서 아쉬웠어요...

8년 전
글쓴우동
60에게
그랬구나..사람많은데가면 내가걷는건지 밀려서 걸어지는건지 헷갈려요..ㅜㅜ정신이없어지는..

8년 전
우동62
글쓴이에게
맞아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힘들기만 하고 ㅠㅠ

8년 전
글쓴우동
62에게
서울한번갔다오면 발아파요ㅜㅜ맛있는건먹었어요?

8년 전
우동63
글쓴이에게
친구가 고기먹고싶다고 해서 착한돼지갔다가 라면먹고싶다고 해서 라면 먹고왔어요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63에게
잘했네요ㅎㅎ저두이제저녁먹어야겠어요

8년 전
우동65
글쓴이에게
맛있는거 먹어요. 전 고기먹고왔어요~ ㅎㅎ

8년 전
글쓴우동
65에게
찌개끓여먹었어요ㅎㅎㅎ 오늘은 왜 이렇게 피곤하지ㅠ

8년 전
우동69
글쓴이에게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피곤한가봐요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69에게
그런가봐요..월요병은 사람을 괜히 무기력하게만들어서ㅠㅠ 내일 학교가요?

8년 전
우동76
글쓴이에게
졸업하고 1년째 놀고있어요 ㅋㅋㅋ 아까도 부모님이랑 얘기하고 뭐할지 고민중이에요 하고싶은게 없어서...

8년 전
글쓴우동
76에게
저두 이번에 졸업하구 한달째 놀고있어요. 그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가 한 말인데요.. 물론 어떤 목표가 있다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겠지만 없으면 또 없는대로 살면 되지 않을까,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상태의 사람은 강할 수 있데요.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초연하고 멋있는 것일 수 도있다고 생각한다라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면 좋겠어요!

8년 전
우동82
글쓴이에게
좋은 말이네요 고마워요~ ㅎㅎ 다시 대학을 갈까 고민중이에요 취업잘되는 과로

8년 전
글쓴우동
82에게
응응. 그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제 친구도 이번에 다시 들어갔거든요ㅎㅎ그래서 가서 응원해주고 왔었는데..곧 친구 엠티갈 때가 되겠네욬ㅋㅋ다시 신입생이니..

8년 전
우동83
글쓴이에게
ㅋㅋㅋ 신입생보다 나이가 그래도 두세살많을테니까 그것도 걱정되긴해요

8년 전
글쓴우동
83에게
제 친구도 그것땜에 좀 걱정했는데.. 그래두 언니언니하고 잘따른데요 착한아이들도 많은가봐요 걱정하지마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음 ㅠㅠ그렇구나...그래도한번이야기라두꼭해봐요. 후회하는 것보다 무서운건 없더라고요 저는

8년 전
우동85
글쓴이에게
하고싶은거 있으면 부모님은 밀어주겠다고 하시긴 했는데 진짜 하고싶은게 없어서 친구가 추천해줘서 이거라도 해볼까 하는 중이에여 ㅋㅋ

8년 전
글쓴우동
85에게
시작이 반이니까요 응원할게요. 근데 이거?는 어떤일일까요???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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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오 내친구도 공과갔는데ㅎㅎ 막어렵다구ㅜㅜ..점심 먹었어요?

8년 전
우동87
글쓴이에게
대충먹었어요 ㅋㅋ 이따 저녁에 중국어배우러 가요

8년 전
글쓴우동
87에게
중국어요? 와 안어려워요? 전일본어배우다지금은다까먹었어요..ㅜ

8년 전
우동88
글쓴이에게
고등학교때 배운거 다까먹어서 다시 배우러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88에게
쪽지왜온지몰랐지ㅜㅜ 학원다니는거에요? 재밌어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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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오 그렇구나ㅎㅎ전 내일은 병원갔다올게요

8년 전
우동89
글쓴이에게
왜요? 어디아파요??

8년 전
글쓴우동
89에게
다래끼나서요ㅜㅜ삼일치약도 다먹었는데 더 심해져서 다시가보려구요..ㅜ

8년 전
우동90
글쓴이에게
아... 전 다래끼 나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금방 나을거에요!!

8년 전
글쓴우동
90에게
다래끼..지금막째고왔어요ㅜㅜ어마어마하게아팠어요ㅜㅜ마취풀리니더아파요

8년 전
우동50
십대벽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삼에다가 진짜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앙ㅇ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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