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욕은했어도 남을 깎아내리는용도보다는 감탄사용으로 많이썼는데
뭔가 롤하면서 성격배린듯...
2년전 롤 처음 시작했을때면 소라카 아니면 욕먹을까봐 하지도못했는데
지금은 오버워치에서 트겐위한픽이고뭐고 우리팀이 힐러없냐빼애액하든말든 나하고싶은대로하고 쓸데없이당당해져버림
그렇다고 머 내잘못가지고 남탓하진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