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이라한건 그사람이 이쪽인지 모른다는뜻. 고등학교 졸업때까진 나좋아하는애 5명정도는 있던듯(중학교시절 포함해서) 걔네가 바이인지 늦게깨닮은 게이인지는 몰라도 스토리가 완전 BL만화급 하나 예를들면 중학교1학년때 새로 입학해서 모르는애들 첨보는애들 천지인데 자꾸 나를 괴롭히는 남자애가있었음 그래서 걔앞에선 쭈구리로있었는데 (왕따라던가 빵심부름 시키고 그런건아님) 자꾸 뭐라했었음 근데 걔가 1달?도 안되서 전학가게됐는데 걔친구시켜서 나한테 쪽지전해줬음 괴롭힌거 미안하고 니가너무 귀여워서 거슬려서 틱틱댔다고 사실 나좋아했데. 하... 그당시에는 주변에서 귀엽다는말도 많이 듣고 그랬는데(전혀 의식하지않은 행동) 지금은...... 나 왜이렇게 변한거니....순수했던 그시절로 돌아 가고싶드... 부치 레익들은 훨씬 많을듯....뭐 빼빼로데이 발렌타인 화이트데이만돼면 운동잘하거나 보이시한 3학년 누나들한테 여자애들이 사탕 편지 갖다바치는거 많이봄ㅋㅋㅋ 걸커는 시대를초월....대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