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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1l
이 글은 7년 전 (2016/7/08) 게시물이에요
관심끌려고 하는거같아 

다친게 보이면 누구 하나라도 다쳤냐고 물어봐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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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은모르시지?
7년 전
글쓴이
응 모르셔
7년 전
익인2
긍정적인 방법으로 관심받으려고 해보자! 굳이 그런 것 말고도 다른 방면에서 네가 열심히 한다면 사람들은 그 노력을 알아줄거야!!
7년 전
글쓴이
아무도 안그래주던데 공부를잘하면 당연히 잘해야되는거고 그거말곤 잘하는것도 없고
7년 전
익인4
쓰니 지금 학생이야??
7년 전
글쓴이
재수생이야 스무살
7년 전
익인5
어디서 들었는데 재수가 가장 힘들고 못할짓이라고... 쓰니는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힘들 어떤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걸거야! 이 말은 나한테도 하는 말이지만 나 오늘 기말 망했거든 아주 많이...... 모든 것은 다 지나갈거라고 잊어진다고 일년뒤 이년뒤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을래? 우리 같이 이겨나가자!
7년 전
익인3
와 진짜 나 같아.. 난 중학교때 엄청 친했던 친구가 새친구릉 생겨서 날 안챙겨주길래 관심 받으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후회하는중.. 흉터 생겨서 지워지지도 않고..
7년 전
글쓴이
나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 누구라도 와주길 바라
7년 전
익인6
상담을 꼭 다녀보는게 좋을 거 같아
난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 비스무리하게 관심에 기대던 시기가 있았는데 상담이 필요한거였더라고 나중에 상담 받으면서 알았어 그게 끝이 없다는 것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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