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아닌 사람이 아는 사람 명의로 아파트단지 독서실 다니는거 좀 그렇지 않니..
엄마 아는 분 덕분?에 다니는데 솔직히 너무 찔려
값만 싸지 와이파이 안 떠서 인강도 못듣고..^^
다른 데로 옮긴다고 하니까 엄마가 돈이 남아도냐면서 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