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겐트라면 화물에선 먼저 앞에 가서 적 거의 잘라주고 쟁탈 점령에선 거점에 들어와서 킬을 해주거나 점령 한 상태라면 나가서 적 다 잘라주거나 견제하거나 잘 해주더라.한마디로 임무에 잘 기여함 물론 다 무시하고 킬딸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본 겐트는 80퍼정돈 도움이 됐음. 난 위한이 잘하든 못하든을 떠나서 임무 신경도 안쓰고 뒷라인에서만 계속 쏘기만 하는게 매우 별로라고 생각함 위한을 잘하면 뭐해 거점을 쟁탈하려면 거점에 들어가야 하는데 돌격을 했음 좋겠는데 위한이 둘 이상 넘어가면 사람들이 잘 모이질 않아 팀워크가 매우매우매우 안 맞는 느낌이 들더라고 점령 쟁탈이면 돌격해서 들어가서 쏘거나, 화물이면 화물에 붙거나 수비에서 화물 주위의 적을 잘라주거나 하는 위한이 제일 좋음 물론 그 상태로 1인분을 해야하지만 결론은 자기가 위한 1인분 이상은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임무에도 열심히 기여를 해야 팀원들이 뭐라 안할거야...아님 깉은 팀원 암 걸려서 죽을 수도...요 몇일 자꾸 암 걸려서 위한 때문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