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연습장에서 계속 있고 그나마 해도 봇이랑만 해서 ㅋㅋㅋ 오빠가 답답하다고 오빠랑 같이했는데 오빠가 빠른대전? 그거 들어가버려서ㅠㅠ 나 완전 긴장하면서 했는데 생각보다 막 욕하는 사람 없어서 안심했어...물론 지금 오빠가 없어서 혼자할 용기는 없지만..ㅠㅠ 그래도 막 나혼자 알아볼때는 조합생각안하고 픽하는 사람 싫다 뭐 이런거 많이봐서 막 엄청 걱정했는데 다들 뭐 선택하든 별로 신경안써주더라..내가 렙이 낮아서 그런건가ㅠㅠㅠ 하여간 내 쿠크 지켜져서 다행이였다...오빠 시골에서 올라오면 또 같이하자해야지...ㅠㅠㅠ혼자 쫄아있을땐 뭐가 재밋는지 몰랐는데 확실히 사람들이랑 하는게 재미있는거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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