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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95ll조회 20041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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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현  케플러
😥
26일 전
😥
26일 전
😥
26일 전
다문화 가정이니까 우리나라에 있다가 다른 나라가는 경우에 학력 포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저거만 놓고 심각하다 판단하긴 좀

26일 전
😥
26일 전
😥
25일 전
가족중에 초등교사있는데 다문화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다문화가정은 애교육에 관심없는 아빠에 한국말 서툰 엄마 밑에서 한글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애들 많고 가정통신문같은거 제대로 전달 안되고 직접 부모헌테 전화해도 아빠는 그런거 학교에서 알아서하라고 하고 엄마는 잘 못알아듣고 환장의 콜라보래요
25일 전
저런 가정 대부분은 아이 케어(육아) 자체를 못해요. 할 줄 몰라요 아예.. 일상생활 케어부터 안되는데 학업 케어가 될 리가 만무하져
25일 전
지역 아동센터 알바 했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초등학교 어느정도 다니면
엄마쪽 나라로 넘어가더라구요
지금까지 아빠쪽 나라인 한국에 있었으니
엄마쪽 나라로도 가보는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본 케이스는 다들 아빠가 한국분이셔서)

25일 전
베트남여자 사오는 가정이 많아서
한국말도 어눌하고 집안에선 애 케어안하고 학교에서 왕따당하기 일쑤니까 그럴만도 함

25일 전
한국말 아예 못하는데 그냥 하루종일 시간만 때우고 가는 학생도 있어요... 그냥 학교든 가정에서든 배울 의지가 없는듯
25일 전
지방마다 다문화가정센터 활성화가 잘 돼야 할 텐데... 복지 잘 된 지역은 무료로 공부하고 애들 밥이나 간식도 주고 그러더라고요
25일 전
근데 아빠들은 왜 가정에 관심이 없지.. 지가 꾸리고 싶어서 결혼한거 아닌가...
25일 전
22 가족 잘 건사해서 행복하게 잘먹고 잘 살려고 결혼하는 거 아닌가요?이해가 안 되네요
25일 전
33.. 저도 늘 이게 이해가 안 됐어요…
21일 전
44444444444
21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5555 노후대책 그런건가
21일 전
혼자 살기는 외롭고
퇴근 후 편하게 쉬게 누군가 집안일 해주고 밥을 차려줬으면 좋겠고
엄마한테 부탁하기에는 잔소리 들어야되고 연세도 있으니 마음 불편하고.....

20일 전
 
바삭한붕어빵  이 먹고싶다
당장 근처에 많이 알게하면 눈높아진다고 한국말 안 알려주고, 애는 1살 넘었는데 엄마라고도 말 못하는 집이 있어요...
25일 전
다문화 가족 케이스가 가족을 꾸리고 싶어서, 상대가 좋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남자가 나이 다 찰 때까지 결혼 못 해서 시엄마가 결혼 시킨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아빠들이 가정에 관심 없더라고요
25일 전
22 대이어야한다고 애 낳게하고 아빠는 노관심이 많어라고오
25일 전
그렇군요...
21일 전
다문화가정도 자주보이는 가정위주로 말하면 중국일본은 그냥 한국애들이랑 다를게 없고 동남아쪽은 확실히 쫌 심각한경우가 많긴해요ㅠ
20일 전
ㅋㅋㅋ저출생 해결책이라며 은근슬쩍 매매혼 밀려하지만 이런건 대책 없죠? 그러면서 매매혼 뭐가 문제냐 ㅋㅋㅋㅋ?
10일 전
저애들 이제 커서 한국에 적응못하면 지금 독일 난민 2세들처럼 사회문제로 떠오를듯
9일 전
69프로??? 다문화학생의 69프로가 중도탈락??? 수치가 말이안되는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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