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인생에 딱 한번 여왕인 시기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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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21]

현재를 즐겨라

[익인3623]

옛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다.

[익인3628]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익인3629]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익인3630]

근데 여자는 딱 한번 여왕인 시기가 있다는게 무슨말이야?
태어났을때부터 죽을때까지 쭉이니까 단 한번이라는건가..?

[익인3631]

당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익인3665]

ㅜㅜㅠ좋은말이다ㅠㅜㅠㅠ

[익인3632]

If you don't swim you'll drown
But don't move honey

정말 섹시하다고 느끼는 가사

[익인3655]

어느 노래야?

[익인3660]

She looks so perfect!

[익인3661]

앗 아는 노래였네ㅎㅎㅎ 어쩐지 익숙하더라... 알려줘서 고마워:)

[익인3663]

❤❤❤

[익인3641]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다

[익인3650]

평생 결정적 순간을 찍으려 발버둥 쳤으나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이거 보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어....

[익인3673]

할 말 없이 돌아누워
두 눈을 멀뚱하고 있으면
내 젖은 몸을 안고
이왕 잘못 살았으면 계속
잘못 사는 방법도 방법이라고
악마 같은 밤이 나를 속인다

[익인3674]

오 좋다...어디서 나온말이야..??

[익인3682]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대한의 사람인 내가 너희들의 재판을 받을 필요도 없고, 너희가 나를 처벌할 권리도 없다."

[익인3719]

이거 누가 하신 말씀이야?

[익인3721]

유관순 열사가 하셨던 말씀이야!

[익인3722]

오오 고마워!

[익인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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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85]

좋아하는 말이야ㅠㅠ

[익인3684]

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민족을 구하라.

[익인3686]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도산 안창호

[익인3687]

포기하는 순간 끝.
자신감 없는 사람보단 자만한 사람이 더 낫습니다.
자신에 대한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하시고,
세상의 주인공이 '나' 라는 생각을 항상 하십시오.
때로는 이기적이 되어도 좋습니다.
절대 죽는한이 있어도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익인3688]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일거예요. 전 늘 이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아직 전 제 한계나 목표를 잡지 않았어요. 그곳에 도달했을때의 안도감 때문에 더 올라갈 수도 있는데 그 원동력을 잃게 될 것 같아서요.

[익인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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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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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91]

세상에 끝에 섰을 때 길이 보이지가 않을 때
누군가 필요했었죠.
어둠에 갇혀있을 때 빛이 보이지가 않을 때
손길을 기다렸었죠.
그대는 모르죠 세상에 단 하나 그대가
only one more than better world

[익인3771]

이노래 좋아ㅜㅜ

[익인3692]

계속 헤매었지 긴 어둠 속에서
난 한 줄기 빛이 닿는 그곳에 닿기 위해서
난 이제 시간이 왔음에 가쁜 숨 가다듬고
너희들 앞에 당당히 설게

[익인3693]

포기하고 싶어도 도망치려고 해봐도
날 향해 더 환하게 나를 다시 비춰주는 빛

[익인3694]

이 시간 또한 지나가겠지 다 지나가고나면 웃어 넘기겠지
몸이 지치는 건 뭐 괜찮아 나만 힘든 게 아냐 흔히 다 그렇잖아 But
마음이 다쳐버리거나 닫혀버리면 감당 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아버리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할 지 난 몰라
당신들 앞에 다시 설 수 없을지도 몰라

[익인3697]

The longest night must end.
가장 긴 밤도 끝나기 마련이다.

[익인3708]

좋은 글귀나 명언은 아닌데..

성범죄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다

[익인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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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1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373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3731]

쉬어가도 괜찮아
인생이란 긴 여정이 될 테니까
가끔 쉼표도 필요해
한 번쯤 모두 내려놓아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익인3733]

아냐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보다 나은 것은 없다.

[익인3737]

택시,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내가 너무 좋아해서 한 때 닉네임이도 했다 ,,

[익인3747]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익인3761]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눈물을 흘리지 않는 눈은 아니었다

[익인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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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82]

종종 찾아오는 익들 있구나 좋은 글들 항상 읽고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379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3798]

벗어나려면 그들보다 당차고 현명해져야 하는 거야

[익인3807]

첫 단추를 잘못 채웠다면 트렌디하다고 여기기도 하는 세상이니, 괜찮다.  

[익인3808]

그럴 때 있으시죠.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하고 잘 사는건가 싶고, 나만 이런건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은데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거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지는 날. 그럴거에요. 그럼요. 우리 다 사람인데.    - 김제동

[익인3809]

슼슼슼 :)

[익인3810]

ㅎㅎ 이새벽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