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만에서 오래 상주하여 있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사츠키 운명을 믿어...?
satsuki do you believe in destiny...?
さつき 運命を 信じる...?
의 주인공인 아오미네 다이키이다
심심하니까 한번 이 친구를 소개를 해보겠다
아오미네 다이키 (CV.스와베 쥰이치)
B형 8월 31일생 처녀자리 192CM 기적의 세대 에이스
특기는 생물채집
일본어로 아호가 바보라는 뜻인데 아오미네를 아호미네라고 부를때가 있다
쿠로코의 농구 공식 바보 중에 1명이다
ex) 스모킹(smoking)? 그거 완전 스모 잘하는 사람 아니냐?
(※smoking : 흡연, 스모 : 일본의 씨름 같은 것)
기본적으로 선배든 뭐든 반말을 한다
(CV.스와베 쥰이치) (CV.스와베 쥰이치) (CV.스와베 쥰이치)
모두가 찬양하는 아오미네 첫등장 강당씬 목소리를 들어보자
텐션이 낮으며 베상의 특유의 중저음+귀찮음+은은한 소년미는 최고입니다
너의 이름은...?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성이 아닌 이름을 부른다
위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소꿉친구인 모모이 사츠키->사츠키
중학교때 잘 맞았었던 쿠로코 테츠야->테츠
현재 팀 동료(도시락 셔틀...)인 사쿠라이 료->료
하지만 사쿠라이 료는 아오미네를 아오미네씨라고 부른다
>>극존칭<<
아오미네만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오미네)))
반대로 아오미네에게 애칭을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모모이 사츠키는 다이쨩, 아오미네군↓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부러움이 담긴 지적 아닌 지적(?)을 받은적이 있어서)
무라사키바라 아츠시는 미네칭
스와베 쥰이치(담당 성우)는 다이쨩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퓨어(PURE)미네
중학교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다!
얼굴도 그렇지만 성격이라던가 하는 말,행동 모든 게 순수하고 긍정적이였다!
하지만 여러 상황이나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급격히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어두워진다..
EX) "뒤쳐지지않게 열심히 하고있어요"
라는 식의 말을 주인공이 한 적이 있는데
흑화전(퓨어시절)&후의 대답이 다르다
흑화전) 나도 이제부턴 여기서 같이 연습할게!
그리고 언젠가 함께 코트에 서자! (주먹꽁☆)
팀에 필요없는 선수는 없어!
설령 시합에 못나간다고 해도!
누구보다 늦게까지 남아서 연습하는 사람이
무력하다는 건 말도 안 돼!
흑화후) 너처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이 대체 뭘 이해해?
차라리 나도 너처럼 태어나고 싶었어
그게 백배천배 더 활기찰 것 같거든
그렇다면 현재는 어떻길래...?
음....이렇습니다...
참고로 스와베 쥰이치(담당 성우)도 아오미네를 보고 살인청부업자 같다고 했다
((((아오미네))))
피부가 탄(?) 이유
어렸을때부터 산에 싸돌아다니면서 생물채집(매미나 곤충같은 것)을 하러다녀서 그렇게 됐다고 한다
위의 사람은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같이 낚시하러 나갔다가 저렇게 탔다고 하니
실제로 없는 일도 아닌 것 같다
속살은 하얄 것이다 VS 옷 다 벗고 놀았을 수도 있다
라는 여론이 있다
그에게 펜(PEN)을 주어서는 안 돼!
가히 사람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상형 문자를 사용한다....
작가가 글씨 못알아볼까봐 아래에 친절하게 괄호로도 적어줬다
이 그림은 무엇인 줄 아는가
고양이이다
감수성 풍부한 처녀자리
어린시절 이불에 오줌을 싸고나서 울고
롤러코스터를 타다 울고
형들과 농구를하다가 져서 울었다는 울보였다고 한다
↓ 그렇게 안 생겨서는(?) ↓
가끔 말을 할때 귀여운 비유도 한다
ex) 갓 태어난 새끼 사슴 같다! 치와와랑 사자 같다!
그리고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 고민을 하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강가 근처에 앉아서 고개를 떨구고 축쳐져 있었다
저 짤도 합성짤이 아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진정히 원했던 것을 깨닫고 나서 눈물을 흘린 것이다...!
귀찮아하면서 안 해줄 것 같은데도 다 해준다
만약에 농구를 하지않았다면
경찰관
필기 시험은 운으로 붙은 건가..
참고로 정말 굳이 뽑자면 잘하는 게 일본사란다
귀찮은 도시 남자 하지만 강아지에겐 따뜻하겠지?
↑ 평소 목소리 ↑
↑ 강아지와 함께한 목소리 ↑
그가 갑자기 다정돋아 진다면 강아지(2호)와 함께 있을때!
귀찮고 험악한 표정(-"-)으로 있다가도
강아지와 만난다면 -v- 이렇게 되고
목소리와 말투도 다정해진다
무서워하는 것
안 무섭다고 떵떵거렸지만 귀신을 무서워했다
너무 무서워서 염불과 함께 자기 반성을 속사포로 말했다
아웃사이더인줄
벌에게 쏘인 적이 있어서 벌도 싫어한다고 함!